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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10일 Facebook 이야기
맘편한넘
2012. 12.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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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ouk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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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의협회장의...
수가가 낮아서 멀쩡한 신체부분을 수술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 어제오늘 얘기가 아닌데...
요즘은 아예 노가 난것같습니다.
이러다가 "수가가 낮아서 멀쩡한 사람 장기까지 적출해서 파는 의사도 있다"는 말까지 나올까봐 사실 두렵습니다.
이런 배고픈 거지에게 한푼줍쇼식의 드립의 끝은 어디일까요?
아래 기사중 일부 글입니다.
"정당한 진료수가를 지불하지 않으니 멀쩡한 눈을 수술하는(소위 생내장) 비양심적인 의사들도 드물게 나오는 것 아닐까요."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87739www.medif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