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윈도우 xp 재설치, 덮어쓰기...펌

맘편한넘 2013. 4. 9. 15:05

↗ 윈도우 xp 재설치 하면 쓰던 데이타 자료 날아갈까? 그대로일까?



윈도우 xp,나 7에서 윈도우가 깨져서 그냥 재설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에 쓰던 데이타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고 일부는 살릴 수도 있다

파티션을 나누어 데이타를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은 파티션에 보관되어 있다면
날아가지 않고 안전하게 존재하고,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에 C:의 루트에 폴더 형태로 저장되어 있다면 살아있을 수 있고,
또한 기존에, 내문서 폴더나, 바탕화면에 폴더를 만들어 자료를 보관했다면 존재의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보면 된다


윈도우에서 재설치 후 자료 데이타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윈도우 설치할 때 파티션을 2개(c: d: ) 이상 나누어 쓰는 것을 권장한다

윈도우 설치도중에 파티션을 나누어 설치할 수 있는 단계가 나오는데
반드시 파티션을 나누도록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윈도우 설치시 파티션 1개로 쓰기 때문에 데이타가 날라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분들이 바탕화면에 데이타를 저장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우 재설치 후
사라질 수 있다


윈도우를 재설치할 때에는 , 기존 자료 데이를 조금이나마 살려내려면,
재설치중에 원래쓰던 계정이름과 다르게 입력한다면 살릴 수도 있고 반반이며
윈도우 설치중에 새로 포멧하지 말고 기존윈도우가 설치된 곳에 그대로 덮어쓰기 형식으로
설치 해야 한다






예로 내컴에 장착된 하드디스크 500G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
윈도우 파티션 나누는 팁!!


윈도우가 설치될 공간 디스크파티션 c: 250G 잡아 할당하고, 최소 100G 이상잡고,
c:를 너무크게 할당해 놓으면 나중에 재설치 할때 포멧시간이 오래 걸리고, 공간 낭비발생,


데이타를 저장할 공간 디스크파티션 d:250G 잡아 놓는 것이다


윈도우 설치는 반드시 c: 파티션에 설치하여 나중에 다시 포멧 후 재설치 하더라도
D:파티션에 저장된 자료는 날라가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하드디스크는 500G 라 하다라도 정확히 500G 용량이 딱 맞지 않고 실제 컴퓨터에서는
약간 줄어들어 보이는것이 정상이다 1KB=1024Byte 이므로 ! 계산해 보면 알 수 있음


윈도우xp 설치시 파티션을 미쳐 잡지 못했더라도 파티션을 나눌수 있는 무료 툴을 이용하여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 xp는 이런 무료파티션 나누는 툴, 또는 파티션을 합치는 툴을 이용하여야만 한다



EASEUS partion master home
얼마전 최신버젼을 사용해보니 이전 버젼에 비해 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