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프린터, 담배 만큼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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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2007/08/02 (목)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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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과학자는 레이저 프린터가 담배 만큼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의 Lidia Morawska 교수는 67개의 레이저 프린터를 조사한 결과 약 30%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미세물질(초미립자)를 공기중으로 배출했다고 밝혔다.
Lidia Morawska 교수가 밝힌 미세물질(초미립자)는 폐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할 수 있고 담배 연기와 비슷한 미세물질이기 때문에 축적이 되어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암이나 심장 혈관 질환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레이저 프린터에서 나오는 미세물질(초미립자)는 새로운 카트리지로 교환하거나 그래픽, 이미지 위주로 출력했을때 더욱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제조사와 제품 그리고 카트리지에 따라 배출 정도에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아직까지 미세물질 배출에 대한 규제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으며 밀폐된 공간보다 공기가 잘 통하는 오픈된 공간에서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할 것을 권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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