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PUSBFormatterKorean-8708391.exe 및

   BootImg_Image-enflenfl1014-8708391.rar 파일을 다운받습니다.


2. BootImg_Image-enflenfl1014.rar 파일의 압축을 풀어줍니다.


3. 장치에 USB 메모리가 올바르게 선택되었는지 확인 후, 파일 시스템 유형은 'FAT32' 로 포멧 옵션은 'DOS 시스템 파일 위치 지정'을 해주시고, 압축파일을 풀었던 위치를 지정해 줍니다. '시작'을 눌러 포멧을 진행해줍니다.


4. 포멧완료 후, 재부팅 과정에서 BIOS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5. Boot Device를 USB 로 설정해줍니다. (시스템에 따라 USB 지원이 안될수도 있고, 명칭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최근의 컴퓨터는 대부분 USB 부팅을 지원합니다.)


6. 설정 저장 후 재부팅을 합니다.


 

7. 부팅이 완료 되었습니다. DOS 모드에서 원하시는 작업을 해주시면 됩니다.
  (MS-DOS 모드의 특성상 NTFS 포멧의 하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Vista 팁이 아니라고 의아해 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Windows VISTA 를 사용하게되면 도스 부팅하기가 난감합니다.
DOS 사용할 일이 없으리라 생각되시겠지만 BIOS 업데이트 등의 작업을 하기위해선

DOS 부팅을 요하게되죠.
요즘은 3.5인치 드라이버가 달려 있지 않은 컴퓨터가 대부분이죠.

특히 노트북의 경우엔, 더더욱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이럴때 USB 부팅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Gb 짜리 USB 메모리로 부팅디스크 만든 후에, 비스타 설치파일을 담아,

DVD나 CD로 설치할때보다 빠른속도로 설치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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