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月正亮 歌手:張 國榮
專輯名:Final Encounter(1989.1)
作詞:鄭國江 作曲:Shi-Hyun/Song
今夜,這月這正亮,
但這愛意却漸凉;
오늘밤 이 달은 이리도 밝지만 이 사랑은 오히려 점점 식어가네요
壓抑着,不要心傷,
現在難望見立場。
아파하지 말자고 꾹 참고있는데, 지금은 입장을 멀리 바라보기 어렵네요
*一再望,這月更亮,
但愿我與ni歲月長;
계속해서 더 밝아진 달을 올려다 보며, 오로지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길기를 원했는데
可奈,心意一般堅剛,
獨立默默維護理想。
홀로 묵묵히 이상을 지키자고 마음을 다잡아도 참을 수가 없습니다.
月亮光輝正燿放,
我對ni的愛一樣;
나와 당신의 사랑과 같이 달은 찬란하게 빛나고 있네요.
日後,?若可以再遇上,
在與ni愛歌低唱。
나중에,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다시 당신과 사랑의 노래를 낮게 부르겠습니다.
默默再對望,
但覺???眼內藏;
묵묵히 다시 마주보지만 눈물이 소리 없이 눈 속에 감춰져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映着,閃?星光,
方佛默默問何日同步向。
별빛이 반짝 있는 것이 마치 언제 함께 걸어갈 수 있냐고 묵묵히 묻고 있는 것 같습니다.
那答案有點勉强。
저 답은 조금 억지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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