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그녀 ost 中

木々の音に合わせて君の髪が揺れてた
나무들 소리에 맞추어 그대의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夕焼けに染まる横顔になぜか涙あふれた
저녁노을에 물드는 옆 얼굴에 왠지 눈물이 넘쳐흘렀어요

悲しみさえ流れそやさしい川の中で
슬픔마저 흘러요 부드러운 강물 속에서

君にあげたあの花飾りまだ覚えているかな
그대에게 준 그 꽃장식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好きな夕暮れを包もうと輝く少しでも君の悲しみ切れますように
좋아하는 황혼을 품고자 빛나요 조금이라도 그대의 슬픔이 스러지도록


きっとだれもが過ぎるときの中に
반드시 누구나가 지나가는 세월속에

置き去りにした思い涙に代えてる
내버려두고 가버린 마음 눈물로 대신하고 있어요


どこからか 聞こえる優しい歌 聞こえる
어디에선가 들려요 다정스러운 노래가 들려요

目を閉じて 耳をすましたらやさしい歌 聞こえる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면 다정스러운 노래가 들려요

風の音は優しく君の涙を包む
바람 소리는 부드럽게 그대의 눈물을 감싸요

遠いあの日にした約束まだ覚えているかな 
아련한 그날에 했던 약속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夜が今日の日に毛布をかけらした明日は今日夜の笑顔 輝くように
밤이 오늘의 태양에 담요를 걸쳤어요 내일은 오늘 밤의 웃는 얼굴을 빛나게 하도록

悲しい思いを誰も胸の奥でやさしい二人して明日に届けている
슬픈 추억을 누구라도 가슴속에서 다정한 둘이 함께 내일로 닿게 하고 있어요

きっと いつかは 過ぎるときの中に置き去りにした思い 笑顔に変わるから
언젠가는 반드시 지나가는 세월속에 내버려두고 간 마음 웃는 얼굴로 바뀔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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