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쓰기 편집기 창을 보시면 메뉴아이콘(글자, 문단, 이미지등)이 안보입니다.

 

안보여도 이미지 선택 부분을 클릭해서 하드디스크에 있는 이미지를 올리고 그 html소스를 보면...

 

보통 일반 게시판 편집기에는 하드디스크 그림파일을 업로드해서 적당한 이름과 경로로 자동으로 링크를 시키는데...

의사랑 게시판에서는 아무런 업로드나 이름경로 링크같은 과정없이...

 

그냥 자신의 하드디스크의 링크를 그대로 해놨습니다.

 

당연히 배꼽이겠죠?

 

버젓이 FAQ란에 게시판 그림올리는 법이라고 해놓고선...

 

이렇게 게시판 편집기 기능을 이런식을 내버려두고 고치지도 않고 있어도 되는건가요?

 

어찌보면 사기같은데...

 

^_^

 

아래는 제가 올리고 싶은 내용을 다른 블로그 게시판에 올려서 다시 링크를 걸어봅니다.

 

이것은 전체설정에서 수동으로 했을때 진단서를 다시 저장했을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정 안되면 이것을...

 

 이런식으로 form의 text box 기본값으로 이전 일련번호를 넣어놓든지...

 아니면

 

전체설정에 진단서 수동, 자동 필요없이, 모든 진단서 양식에서 위와 같은 형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면 될껍니다.

 

무슨 자동, 수동이 필요합니까?

 

진단서만 하루에 두장나가라는 법이 있습니까?

 

진료의뢰서도 두장나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수동 일련번호를 키보드로 타이프를 칠 이유가 또 뭐가 있습니까?

 

프로그래머의 머리속에 그려지는 알고리즘과 실 사용자의 편리성이 좀더 맞닿았으면 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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