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23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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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echin 일반약 수퍼판매는 잘 고려해보셔야합니다. 의사와 약사의 이익을 따지고 눈치를 보고안보고를 떠나서, 국민들의 편의와 건강을 위해... 국민들이 원하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면 일반약판매 규제는 어느정도 풀어줘야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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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binnnn 네 답장 감사드립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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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lee75 가족분이신가봐요? 미인을 모시고 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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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lee75 재래시장 잔치국수, 칼국수 이런것도 시장기가 있을때 먹으면 꿀맛입니다. 잊을수가 없죠... 4천원정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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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lee75 나도 레지던트, 결혼전에 누구랑 분명히 소양댐에서 배타고 소양호를 지나 청평사로 간 기억이 나는데... 그 상대가 누군지 기억이 안납니다. 집사람은 전화하니 아니랍니다. 누군지 기억나면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누굴까...기억해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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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lee75 음...조금씩 기억을 더듬어보니... 혼자 갔다온 모양입니다. 같이 간 사람이 기억이 거의 안납니다. 제가 혼자 여기저기 다닐때도 많았었지요. 총각시절... 괜히 기억을 더듬었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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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binnnn 바이크라도 타고다니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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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hanwang 전, 아침 저녁은 제대로 식탁에서 충분히 안정적으로 음미하면서 먹는데, 점심은 편하게 쉬지 못하고, 무슨 일하면서 도시락을 옆에다 펼쳐놓고 한숫갈씩, 한젓가락씩 먹습니다. 먹고나면 속이 좀 거북하죠. 밥먹을때는 편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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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binnnn 좀 늦더라도 조심해서 운행하셔야할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오토바이라도 타고 오빠달려~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배기량좀 있는 바이크를 2년넘게 탄적이 있었는데 큰 사고가 날뻔한적이 몇번 있었고, 실제로 제법 다친적도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