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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협회장선거를 앞두고,
비민주적이고 독선적인 시각을 가진 어느 집단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
자신들이 내세운 후보를 유일한 의료계의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건 자신들의 자유이지만,
출마를 표방한 타 후보에게, 그렇게 집단으로 도배를 해가면서 비난을 할 이유가 무엇일까?
선거와 민주주의라는 기본 개념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과연 그들에게 법과 규범, 민주주의의 개념부터 먼저 습득을 하고,
의료계를 이끌 꿈을 가지길 바란다.
이만. -
→ Chulwoo Lee 동물농장을 한번씩 읽어보면 자신들의 모습을 볼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 Chulwoo Lee 저극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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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lwoo Lee 개인적인 반감과 감정으로 인해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막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의협회장은 의협회장을 뽑는 것이지 선배님 친구 뽑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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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내 인생을 살아오면서, 얻은 면허중에...
의사면허, 전문의자격증도 밥벌이를 위해 중요하지만...
트레일러면허 9번도전, 레커면허 4번 도전, 대형, 2종소형은 1번만에...
이렇게 종합 운전면허를 딴 것이...
그것도 내나이 40이 넘어서 딴 것이...
내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도 되고...
전국에 의사면허, 내과전문의중에...
혹시 나처럼 대형, 트레일러, 레커, 2종소형을 다 따신 분이 또 계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 자랑중에 하나라 올려봅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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