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1: 남아있는 할부원금.

위약금2: 12개월에 5만원, 24개월에 10만원하는것. 남은 개월수가 적을수록 적다.

위약금3: 24개월약정 요금제에 있던 할인금 반환. 16개월째가 제일 많다. 할인받은 금액 x 기간별 퍼센트(100%-> -%)

 

 

위약금1 : 할부금 없는 휴대폰에 붙는 위약금.

옛날 피처폰에 많이 사용. 중도해지시 위약금1을 내야한다.

위약금2 : 할부금과 약정이 같이 붙는 위약금.

보통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 보통 2년 약정에 4~8만원 짜리 비싼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

할부금이 싼만큼 요금제가 비싸므로 사실상 눈속임으로 생각됨.

중도해지시 남은 할부금, 위약금2를 내야한다. 이 금액은 약정기간을 채울수록 줄어든다.

위약금3 : 기본요금제가 아닌 스마트요금제, LTE 요금제를 사용하면 일정금액을 할인해주고

중도해지시 그동안 할인 받은 금액을 반환하는것. 이 금액은 약정기간을 채울수록 늘어난다.

잘 따져보면 위약금1,2,3 모두 약정기간(24개월,30개월..)을 못채우면 돈을 물어내도록 족쇄를 채우는거다.

이름만 다르지 돈을 물어내는건 모두 마찬가지.

자기 사용패턴을 잘 따져보는게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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