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료잉크는 유성성분으로 물에 번지지 않고, 햇빛에도 오랜동안 탈색되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표면장력이 높아서 종이펄프에 깊숙히 스며들지 않아 종이표면을 덜 변형시키는 장점이 있으나, 상대적으로 잉크값이 비쌉니다.
▣ 염료잉크는 수성이기 때문에 침이나 커피 등 수분이 묻으면 번지고 햇빛에 노출되면 쉽게 탈색되어 외부에 유통시킬 문서라면 주의해서 다뤄야 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표면장력이 약해서 종이펄프 깊숙히 퍼져 스며드는 성질이 있어서 잉크가 묻은 표면을 쭈그러뜨려 이면지로 쓰면 '종이걸림'현상이 자주 생기게 됩니다. 장점은 안료잉크에 비해 컬러가 화사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유화'와 '수채화'를 연상하면 이해 됨)
▣ 대부분의 프린터들은 검정글씨를 찍는 '검정색'잉크 만큼은 안료(pigment)잉크를 채택하고 있으나 컬러는 염료잉크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인쇄 후 확대해 보면 컬러잉크가 펄프에 스며들며 글씨나 이미지의 윤곽이 퍼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액체잉크를 쓰는 잉크젯프린터에서는 안료든 염료든 어쩔 수 없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현상이지만 퍼짐현상의 정도차이가 안료가 훨씬 덜 퍼지며 습기에 강하다는 뜻 입니다.
☞ 토너분말을 사용하는 레이저프린터는 분말이 종이에 스며들지 않고 순간고온으로 굳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미지윤곽이 선명한 장점이 있는 대신 전기료와 토너비용이 많이 들고 인쇄도중 토너분말이 공기중에 퍼져 호흡기에 안 좋은 단점이 있습니다.
※ 5%초안문서를 1,000매 컬러인쇄했을 때 비용비교(정품토너와 정품잉크는 비싸므로, 비용절약 위해 재생토너와 무한잉크를 채택했다고 가정. 대략소비자가)
- 레이저컬러토너 : 안료무한잉크 : 염료무한잉크 = 50,000원 : 4,000원 : 2,000원 = 50 : 4 : 2
- 레이저드럼(이미징유니트) : 안료잉크젯헤드 : 염료잉크젯헤드(각 수명 20,000매 예상)
= 200,000원 : 80,000원 : 80,000원 = 20 : 8 : 8
☞ 원래 안료잉크를 기반으로 설계된 HP8000/8500의 경우, 잉크값을 아끼기 위해 값이 저렴한 염료잉크로 헤드를 수공개조해 파는 업체가 있는데, 이는 장차 헤드에 장애가 생겼거나 수명이 다해 교체가 요구 될 때 구매한 정품헤드 내부의 안료잉크와 외부잉크통의 염료잉크가 섞이게 되어 헤드가 막히거나 수명이 단축되는 불상사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유성인 안료잉크와 수성인 염료잉크가 섞이면 어떻게 될까요?
일부 온라인업체는 가격을 낮춰 가격경쟁력을 가지려고 무책임하게 "괜찮다"광고하는 경우가 있으니 신중히 구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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