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빌라를 건축 시공하여 분양까지 했던 건축업자로써 말씀 드립니다,

 

옥상에 올라가 보시면 화장실 쪽에서 옥상으로 올라오는 100mm환기관이 90도 엘보를 2개 연결하여

바닥 쪽을 보게끔 해놓은 관이 있을 겁니다,

 

그곳이 막혀있거나 환기구 자체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변기에 물을 내리면 뒤로 공기를 끌고 함께 내려가기 때문에 환기구가 필수인데 환기구가 없을 경우

다른 집 변기 물을 함께 끌고 내려가는 것이므로,

 

저층인 경우는 관 자체에 차 있는 공기로 대처가 되지만,

 

위로 갈수록 관 뒤로 여유가 없기에 생기는 현상이므로 ,

 

정화조에 환기구를 만든다 해도 꼭대기 층에서는 자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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