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용차량경력은 보험요율과 상관없습니다. 가장중요한것이 나이, 차의 배기량, 보험가입경력, 사고유무 등등 옵션이 많네요. 때에따라선 결혼유무도
자가용은 보험가입자 차주만이 보험경력을 인정받음.
영업용은 개인명의가 아닌 회사명의로 보험가입, 차넘버로 보험경력을 인정받음.
영업용버스나 화물은 운전자가 아닌 차 넘버로 보험료가 책정이 됩니다..운전자의 경력하고는 관계없죠.. 보통 11톤 100프로 보험료가 300만원 근처인걸로 아는데요..예를들어 사고 많이 내서 보험료 올라가면 보험료 싼 넘버로 다시 달면 되는거구요 (물론 구하기 힘들지만요) 보험은 차주명의가 아닌 회사명의로 듭니다.. 유류보조금은 지입회사에서 주는게 아니구요 정부에서 주는겁니다..지입회사가 대신받아서 주는 경우도 있을테지요..세금인상분에서 주는거므로 그게 그겁니다.
화물공재와 보험사의 보험이 있읍니다 님의 뜻이 무얼 말씀 하시는지 잘모르겠네요 처음 시작 할때는 화물 공재 가 20% 내지 30%가 싼걸로 알고 있읍니다 물론 차후에 사고 효율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보험료는 충남의경우 100%기준 자차.자손 포함 180마넌 좀 더나옵니다
대체로 200만원대/년 100%기준.
카운티 100% 버스는 승용차경력과 무관, 영업용과 자가용경력도 무관.
연 120만원정도. 연비, 소모품비등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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