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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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05:22|facebook

  내가 대학입학때 기숙사생활 처음 시작했을때, 법대고시반애들과 같이 있었는데...
  
  트레이닝바지에 면티입고 나와서 학교앞 다방(둥지)에 앉아서...
  
  신청한 음악을 듣던 그때 들었던 그노래...
  
  멀리 떨어져있는 고향과 부모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던 그 노래...
  
  그노래를 존 바에즈 노래로 들어봅니다.
  
  

  Joan Baez -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www.youtube.com  
  Joan performs a country classic on the Smothers Brothers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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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17:38|facebook

  애들 성장과정을 사진도 좋지만,
  
  동영상으로도 많이 촬영해놓으세요.
  
  제가 DVD로 구워놓은 것 중 일부를 한번 유튜브에 올려봤습니다.
  
  지금은, 한명은 대학생이고 한명은 고등학생입니다.
  
  http://youtu.be/SeqJ1KXw5cQ

  애들 재롱...테스트...

  www.youtube.com  
  애들 재롱...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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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원장 18:05|facebook

  → 이철우 와.. 엄청 귀여운 모습이군요. (지금은 대학생? ㅎㅎ)
  
  저는 애들 사진은 공개안합니다.
  저만 숨겨놓고 보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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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18:07|facebook

  → 이철우 지금은 애들 얼굴이 많이 달라져서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를껍니다. 가르쳐줘야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