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의 남자 2005 8724명
2 괴물 2006 7208명
3 태극기 휘날리며 2003 6986명
4 웰컴투 동막골 2005 3293명
5 타이타닉 1997 4289
6 살인의 추억 2003 4050명
7 실미도 2003 3388명
8 러브 액츄얼리 2003 2862명
9 너는 내 운명 2005 2747명
10 말아톤 2005 2713명
11 올드보이 2003 2580명
12 공동경비구역 JSA 2000 2566명
13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2324명
14 타짜 2006 2260명
15 쇼생크 탈출 1994 2155명
16 8월의 크리스마스 1998 2009명
1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1959명
18 인생은 아름다워 1997 1918명
19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 2001 1910명
20 엽기적인 그녀 2001 1680명
21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2003 1610명
22 글래디에이터 2000 1541명
23 사운드 오브 뮤직 1965 1536명
24 라디오 스타 2006 1492명
25 내 머리 속의 지우개 2004 1421명
26 죽은 시인의 사회 1989 1384명
27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 1376명
28 공공의 적 2001 1357명
29 시네마 천국 1988 1354명
30 로마의 휴일 1953 1324명
31 마음이... 2006 1248명
32 러브 레터 1995 1218명
33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1217명
34 나 홀로 집에 1990 1190명
35 가문의 위기 2005 1149명
36 귀여운 여인 1990 1136명
37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2003 1122명
38 친구 2001 1110명
39 매트릭스 1999 1100명
40 식스 센스 1999 1088명
41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5 1073명
42 대부 1972 1066명
43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1008명
44 아이 엠 샘 2001 974명
45 집으로... 2002 954명
46 쉬리 1999 936명
47 쉰들러 리스트 1993 934명
48 아는 여자 2004 916명
49 가을의 전설 1994 913명
50 번지점프를 하다 2000 906명
51 친절한 금자씨 2005 881명
52 클래식 2002 861명
53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2006 849명
54 범죄의 재구성 2004 848명
55 벤허 1959 832명
56 물랑루즈 2001 791명
57 데스노트 2006 719명
58 가문의 영광 2002 702명
59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005 692명
60 킹콩 2005 685명 61 굿 윌 헌팅 1997 682명 62 유주얼 서스펙트 1995 678명 63 노팅 힐 1999 678명 64 각설탕 2006 673명 65 사랑과 영혼 1990 667명 66 동갑내기 과외하기 2003 664명 67 미션 임파서블 1996 636명 68 E.T. 1982 630명 69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3 625명 70 파이란 2001 623명 71 두사부일체 2001 610명 72 이프 온리 2004 596명 73 박하사탕 1999 587명 74 서편제 1993 569명 75 달콤한 인생 2005 563명 76 투사부일체 2006 553명 77 플라이 대디 2006 547명 78 패왕별희 1993 543명 79 늑대와 춤을 1990 541명 8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 539명 81 포레스트 검프 1994 525명 82 레옹 1994 515명 83 영웅본색 1986 515명 84 흐르는 강물처럼 1992 507명 85 브리짓 존스의 일기 2001 497명 86 형사 Duelist 2005 489명 87 아마겟돈 1998 488명 88 한반도 2006 485명 89 닥터 지바고 1965 483명 90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 2006 475명 91 빌리 엘리어트 2000 463명 92 봄날은 간다 2001 458명 93 거룩한 계보 2006 447명 94 지구를 지켜라! 2003 445명 95 박수칠 때 떠나라 2005 433명 96 어린 신부 2004 427명 97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 2005 425명 98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4 423명 99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419명 100 맨발의 기봉이 2006 411명 이름도 안 들어본 영화는 마음이... 한작품이네요.
개인적으로 저곳에 낄만하지 못한 영화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이건 뭐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두시간 짜리 수면제.
어린 신부 - 순전히 문근영 파워. 재미는 있지만...글쎄 이런 곳에 낄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함.
마찬가지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 이 영화도 시간때우기로는 괜찮은데 괜찮은 영화반열에 오르기에는 부족.
투사부일체도 시리즈 우려먹기와 조폭미화, 말장난으로 영화반을 떄우는 등 까일 요소가 너무 많네요.
안 본 영화중에서 웹에서 심하게 까이는 영화를 고르면
가문위 위기 시리즈, 한반도, 플라이 대디 정도.
아무리 한국인의 영화라고 하지만 왕의 남자가 1위감은 아니라고 보고 전체적으로 순위가 좀 못마땅하고 빠진 영화가 너무 많네요. 네이버무비평점정도로 생각하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않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런 면에서 보면 IMDB평점은 시간도 지속적이고 참가인원도 다수라 신뢰가 가는 순위가 나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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