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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8 라이센스 4개를 샀습니다. 싼맛에... 비록 업그레이드 라이센스이지만...

    검색해보니 16000원에 사는 방법도 있길래 그렇게 샀습니다.

    갖고 있는 컴퓨터만 해도 이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점방, 아파트 모두 통털어 데스크탑만 6대, 노트북 1대 넷북 2대...

    이중에 4군데만 설치해볼려고...

    진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8을 보급시킬려고(배포시킬려고) 거의 헐값으로 덤핑을 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구글안드로이드나 애플을 뒤쫓기위해 마켓 회원 확보에 열을 한껏내고 있는 형세...

    덕분에 이런 헐값의 혜택을 많은이들이 볼수 있나봅니다.

    제 주변에도 보면, 시장에가서 당장 필요도 없는 물건, 값싸다고 왕창 사서, 큰 효용가치가 없는 사재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그 꼴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래도 윈도우 프로 한글버전 라이센스가 16000원이라니...

    무슨 대형마켓 선착순 판촉활동도 아니고 말이죠.

    근데 쓸만은 합디다.

    뱅킹문제도 금방 해결해주더군요.

    문제는 심평원에서 빨리 DUR모듈을 윈8버전을 내놓아야할텐데...

    그것만 해결되면 바로 윈8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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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난 안되던데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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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윈도우8이전버전(윈도우7)을 최근에 샀다고 뻥치시면됩니다.
    구입날짜에 최근날짜에 기입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특별할인가 1만6천원에 모십니다. 43000원 - 특별할인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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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난 대상이 아니랍니다.. 흑 흑 왜 다들 되는데 나만 안되지? 전화를 미국으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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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는건 두렵지않는데...

    간혹 환자들이 제게 하는 얘기입니다.

    금방은 fluid 다들어가고 공기가 몸에 빨려들어갈까봐 겁에 질린 환자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외모나 외형은 전혀 그럴거같지 않으신 분인데...

    죽음의 공포라는건 다 인류공통인듯합니다.

    죽는건 두렵지 않는데...

    죽을때 아플까봐 그게 두렵다... 뭐 그런거겠죠.

    그래도, 좀더 오래살려고, 몸이 나아질려고 오신분들인데...

    어딘가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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