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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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10:50|facebook

  이전에 경만호회장때, 노환규씨가 경만호회장한테 한말...
  
  "의협회장이 반대하면 정부가 정책을 실행에 옮길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그 자리에 올라와보니...
  
  자신보다 경만호회장이 회무수행능력 면에서 한수위라는 사실...
  
  이제는 깨달을때가 된듯합니다...
  
  그 열렬추종자들도 마찬가지...
  
  http://www.medicaltimes.com/Users3/News/newsView.html?ID=1080702

  노환규 회장이 반대한 정책은 모두 다 연착륙한다

  www.medicaltimes.com  
  [메디칼타임즈 안창욱 기자] 노환규 제37대 의협 회장은 선거인단 59%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당히 10만 의사의 지도자로 우뚝 섰다. 그는 당선자 신분이던 2012년 4월 보건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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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11:39|facebook

  LED등기구에대해 잠깐 알아봤습니다.
  
  220V 전선 두가닥을 연결하는것 빼고는...
  
  여태 내가 알고 있던 전등 등기구와는 완전히 개념이 다른 것이네요.
  
  고장나면 기판 수리하는거나 교체하는 것 이외에...
  
  사용자가 할수 있는거라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수명이 20여년이라 하는데... 가격은 등갈아끼우는 인건비를 포함해도 훨씬 더 비싸군요.
  
  수명이 다된 전등 갈아끼우는 것도 "낭만"이라면 낭만 아닌가요?
  
  LED등... 비싸지고 재미없어지는 일중 하나인듯합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