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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

    LED 채널간판이란게 있더라구요. 요즘 많이 하는...

    글자에만 불이 들어오는 LED소자로 키는 간판...

    이걸 잘 보면 글자와 글자(또는 음소간)사이에 LED전원을 연결하는 전선이 연결돼 있습니다.

    근데 어떤 간판을 보면 이 선이 안보이고 그냥 벽면위에 글자가 붙어있는것처럼 보이는 간판이 있습니다.

    어떻게 선을 보이지도 않는 벽면 안쪽으로 넣어서 바늘실로 꿰매듯이 이었을까?하는 궁금증, 호기심이 생깁니다.

    알아보니 결국... 어느 마술이든 트릭이 있듯이... 방법이 있었습니다.

    선하나가 중력으로 떨어질만한 작은 공간이 중간에 존재해서...

    연결할 두 구멍으로 떨어뜨린 선을 아래에서 묶어서 땡기면서 이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참 재미있는 트릭이라 생각되는데...

    너무 싱거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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