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먹고살만한건지?
안녕하세요? 여러 선배님들
덤프트럭을 처음으로 시작해보려는 새내기 입니다.
주위에서 찬성과 반대의견이 분분하여 여러선배님들에게 질문드립니다.
친구가 건설회사 사장으로 있어서 밥먹고 살려면 덤프하나사서 들어오라고 하는데
주변에서는 극구 도시락싸갖고 다니며 말리고 싶다고 하네요
15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사직하고
나이도 차서 다른회사에 들어가려고해도 조건이 너무 않맞아
직장을 구하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친구의 말에 의하면
월1,200만원 찍고
450만원 유류비
활부300만원잡고
지입료(여기는 5%라고하네요) 60만원 합 약800만원 제하면
차량 고장만 안나면 최소 300이상은 가져간다고 하는데....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제가 회원님글을 본 시간에 조회수가 30이군요...........여러고참분들....이해하시고 댓글 좀 부탁드림니다.....막 끌려들어가게 놔두실껌니까....
여름 장마철....그리고 8월혹서기.........또 한겨울..동지섯달 껑껑얼어붙는 두달....그 나머지도 이래저래 일욜빼고 비가와서 죽탕되서 일 못하고..........그 땐 무얼로 벌충할지를 깊게 생각해보세요.....그 친구분한테도 꼭 물어봐주시구요.....한달 30일중에 일할 날수가 몇개나 되는지....그 상황에서 하루 얼마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달에 1200장을 올릴수있는지.....그리고 굴러다니는 차량에......도대체 어떻게 차가 고장이 안 나면 이란 가정을 하심니까????차라는 것은 굴러다니는 기계란것을 아실텐데....고장이 나지안으면 이란 가정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임니까...??? 오래도록 하신선배님들일수록 평소에 철저한관리는
물론이지만서도 그래도 한편으로 차량의 고장을 염두에두고 어느정도의 수리비를 늘상 염두에두는게 현실임니다...더구나 떰푸는....한해에 쓰는 신발값만 얼만지 계산해달라고 해 보십시요......
괜히 친구분과의 우정에 금이 가는건 아닌지....................어떻게 차가......할부금....기름값....지입료......그러고 고장안나면 다 가져간다.......??????......전 도무지........옳은 결정하실껌니다...
말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꾸벅)
타이어,보험료,수리비,식대 등등.. 계산하면 끝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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