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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개원의들은 평생 직장이잖아..
    봉직의들은 눈치 보는 세월에 그나마
    정년이면 끝이다. 길게 잡아 1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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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노환규회장에 대한 위키백과사전 내용입니다.

    참 많은 내용이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올려봅니다.

    이만.

    http://ko.wikipedia.org/wiki/%EB%85%B8%ED%99%98%EA%B7%9C
    ko.wikipedia.org  
    노환규(1962년 1월 1일~현재)는 대한민국의 의사이다. 전국의사총연합의 대표를 역임하였고, 2012년 부터 대한의사협회 제 37대 회장으로 재임중이다.연세대학교 의학학사를 취득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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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환규회장은 착각하지마세요.

    계속 뭔가 시비거리를 찾고, 온라인으로 떼로 몰려가서 찬/반을 해서 무엇이 나아졌습니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내외적으로 자꾸 희생양과 표적물을 만들어 이지메해서 뭘 얻었습니까?

    무차별적으로 화풀이, 희생양을 자꾸 만들고, 시비거리를 자꾸 만들어서 얻은 것이...

    닥플 활성화와 성금모금이외에...

    그 어떤 의사 위상이나 입지가 강화된게 있습니까?

    정부랑 대화단절, 어쩌다가 찾아준 한나라당 고위당직자한테 향한 어색한 웃음과 비굴한 표정 그리고 슬슬기는 그 자세에서...

    누구랑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철모르는 의협회장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도탄에 빠진 10만 의사민초들의 밥줄을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개선시킬려고 노력하는 그 어떤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없으면 빠른시일내 사퇴성명서내고 깨끗이 물러나서,

    본인이 특허도 많이 가지고 있는 원격진료사업이나 열심히 하고,

    닥플, 간호사 교육싸이트 열심히 하는게...

    인간 노환규를 위해서, 일반 의사를 위해서...

    훨씬 나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이만.
    www.medicaltimes.com  
    [메디칼타임즈 안창욱 기자] 모제약사 영업사원이 전공의를 폭행한 사건을 뒤늦게 폭로한 의협 노환규 회장이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다. 노 회장은 언론이 슈퍼 갑이라고 언급하자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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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혹시 눈물이 날까봐...

    클릭할까말까 망설였던 기사입니다.

    기사 말미부분에 검사가 했던 말이 인상적이네요...

    가족을 위해 소처럼 일한 사람을 존속살인하다니...

    라는 말...

    가족을 위해 소처럼 일한 대가를...

    애들 잘크고 가족이 행복한데서 찾아야지...

    술로 세월을 보내고, 폭행하고 흉기들고 난리치는 걸로...

    가족부양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서는 안되겠죠?

    전 개인적으로 술을 되게 싫어합니다.

    술마시는 사람, 술마시는 모임 진짜 싫어합니다.

    유족들이 이전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상.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904094917965
    media.daum.net  
    【수원=뉴시스】노수정 기자 = "피고인들은 이미 수십년간 이유 없는 폭력에 시달리며 누구보다 큰 괴로움을 겪어왔습니다. 따라서 피고인 모두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립니다. 구속됐던 피고인 ○○○은 금일 석방하겠습니다."4일 0시25분 수원지법 110호 법정. 술에 취해 가족 모두를 죽이겠다며 흉기를 찾는 가장의 입을 막고 4시간30분간 방치해 질식사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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