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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경선생님의 이런 모습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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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집단에서 하는 포교나 선교활동, 부흥회 이런 단어가 생각납니다.

    전의총 세력확장에만 몰두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회무나 좀 잘하고 전념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잘하는거 보고 가입하고 참여하면 될텐데...

    무조건 믿음과 신앙만 강조하는 느낌...

    이상.



    http://www.medicaltimes.com/News/1077595
    www.medicaltimes.com  
    [메디칼타임즈 안창욱 기자] 대한의대·의전원학생협회과 의대생신문이 의협과 전의총의 상명하복식 일방적 요구 행태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의협의 일방통행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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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이철우선생님을 존중하지만, 그런 시각엔 전혀 동의할 수 없군요....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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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저도 한말씀 송후빈 선배님도 동의하시는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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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협회 집회에 유명걸그룹과 가수들이 온답니다.

    이전에 포괄수가반대투쟁 모금한 돈으로 불러오는지,

    그걸로 모자라면 또 모금운동을 할건지...

    유명걸그룹을 동원하면 의사회원들이 많이 모일꺼라고 생각한건지...

    그걸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계획을 짤것인지...

    생업을 위협받는 생존투쟁을 할려는 민초의사보다는...

    살만한 사업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와 외제스포츠카 소프트탑 오픈카랑 같이 연상되는 건...

    비단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 사업이란것도 간호사, 의사가 주 고객이고 보면...

    어떤식으로 고객을 대해야하는지하는 비지니스마인드의 관점에서 고찰해보면...

    이해해줄수도 있을듯합니다.

    그나저나 전의총과 노환규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된 의대생들을 생각하면...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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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이게 무슨 황당한 얘기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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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소문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이를 페이스북에 올린후 여론이 안좋아서 다시 취소시킬진 모르지만 말입니다.

    유명걸그룹(요즘 TV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인데...

    사고방식이 참... 뭘하겠다는건지, 무슨 목적의식이 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김교수님이 동조해주시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다른분들한테 얘기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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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걸그룹을 부르면 의사들이 더 모일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좀 심한대요. 제가 학생 때 학생회장을 해써요. 그때 축제에 연예인을 부르는 유행이 시작되었죠. 전 회장이었는데 운동권. 당연히 싫었지만 흥행을 위해 불렀죠. 전인권. 지금도 가끔 그시절 생각해요. 안 좋은 경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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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수천만원을 날 리는군요 쓸데없이 그렇게 아이디어가 없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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