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10일 Facebook 이야기

• 
  이철우 10:08|facebook

  의사도 환자 평가표를 받게되면 어떻게될까요?
  
  보건소등을 통해 지역 의사들의 환자나 보호자들에의한 평가표를 받고...
  
  그걸 질평가 및 수가 연동까지 한다면?
  
  아래 기사를 보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정부나 심평원에서 연구하고 계획하는걸 보면 그렇게 억측일것 같진 않습니다.
  
  피해망상일까요?
  
  이쯤되면 의사 못해먹겠다고 그만두는 의사 나올까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09/0200000000AKR20130109125300004.HTML?did=1179m
• 
  이철우 10:12|facebook

  알툴즈로 유명한 이스트 소프트(east가 아닌 estsoft)...
  
  처음 뭘로 유명해지기 시작한지 아세요?
  
  알집입니다. 사내에서 사용할려고 개발한 알집...
  
  이게 히트치고 알씨, 알약... 알 씨리즈가 나왔지요.
  
  워낙 익숙한 프로그램인데, 어제 완전히 지웠습니다.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삭제하고 사용자폴더, 프로그램폴더 다 삭제했지요.
  
  그리고 외국산 뷰어, 압축프로그램 포터블(워낙 제가 포터블을 좋아해서) 깔아봤습니다.
  
  좀 생소하고 어색하긴 했지만, 확실히 알씨리즈보다 기능이나 성능면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고 더 나은것 같습니다.
  
  xnviewer와 peazip portable입니다.
  
  한번씩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하고 익숙해보는것도 재미인듯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