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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XP, 윈도우7, 윈도우8을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합니다.

    윈도우8에서 전자차트의사랑 dur 설치안되는 문제 얘기했었는데...

    그리고 진료실 XP, 접수실 8로 테스트해서 잘된다고 얘기했었는데...

    진료실 8, 접수실 XP로 하니 접근이 안되는군요, 접수실에서 진료실로...

    네트워크세팅은 윈도우7이랑 똑같이 했는데, 로컬계정정책인지가 문제인지...

    어쨋든 요즘은 이걸로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파티션 2개로 나뉜 하드디스크 2개로...

    부트매니저 각각하드 첫번째 파티션에 둘다 설치해놓고(bcdedit, bcdboot, bootsect 실행파일을 이용)

    멀티부팅, 따로 부팅 다 되도록 만들어놓고 윈도우 3형제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그래도 XP가 딴 내 체질이네요. 가볍고, 호환성좋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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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애가 수능을 보고 나왔습니다.

    전화바꾸라해서 통화했습니다.

    몸은 괜찮냐, 기분은 나쁘지 않느냐 물었습니다.

    몸도 기분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아빠 좋아라고 해보라고 얘기했습니다.

    아빠 좋아라고 대답해줍니다.

    나도 아들이 좋다고 답해줬습니다.

    어차피 거쳐야될 겪어야할 일...

    시험은 어떻게 봤는지 내가 더 잘 알기에 묻지 않았습니다.

    이제 인생의 한고비만 넘긴거니깐...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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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고생 많았네요. 좋은결과 낼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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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헐, 저는 큰아이가 초딩인데, 선생님과 저 너무 Gap이 큽니다. 어쨌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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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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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큰 놈은 군에서 고생, 작은 아들은 수능보느라 고생..이번에 어려웠다는데...좋은 결과 바랍니다. 어차피 한번 지나가면 과거일 뿐..아이들에게는 미래가 더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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