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9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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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09:00|facebook

  전 XP ,7, 8을 왔다갔다하다보니,
  
  바탕화면보기 좌우를 자꾸 헷갈려서 마우스가 반대쪽으로 가고...
  
  8이 아닌데도 자꾸 모서리로 마우스포인터가 갈때가 있습니다.
  
  윈도우8을 사용하다보면 윈도우7이 참 좋아보이고...
  
  윈도우7을 사용하다보면, 윈도우XP가 편하고 담백해보입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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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18:15|facebook

  참 인터넷이 좋네요.
  
  점방 병리실 12년된 벽붙이 수전이 고장이 나서 인터넷에 보니 일반매장보다 훨씬 싸네요.
  
  고무패킹가는게 아니라서 새로 사야되는거라서 말입니다.
  
  지금갖고 있는 스패너나 드라이버 같은 잔뜩있는 연장도 다 인터넷으로 구입한거고...
  
  2000년도 처음 개업했을때는 물품 주문하는 것도 전화로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웬만한 것 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안되면 문자로 주문하고 참 편리하네요.
  
  이러다가 진료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등 최신통신수단을 이용한 원격진료로 변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