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2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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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21:35|facebook

  3G로 구형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로 좀 힘들게 사용하다가...
  
  요금제 문제로 중고폰 하나 사볼까 몇주를 중고폰 싸이트를 들락거리다가...
  
  결국 어제 일요일날 옵티머스 LTE3를 대리점에서 신규(번호옮기는 방식)로 해서 출혈좀하고 받아와서..
  
  오늘 집에서 유심끼우고 네이밍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형폰중에서는 CPU사양이 조금 낮은 저가폰입니다.
  
  비록 화질이나 음질에서 상위기종(쿼드코어)보다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램2기가라서 그런지 내가 구동하는 앱은 무리없이 원활이 잘 돌아가는 걸 보고 참 잘선택했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젤리빈(안드로이드 4.1.2)의 인터페이스에, 듀얼코어 2기가 램의 속도...
  
  전반적인 관점으로 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이라도 약정요금을 잘 사용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중고보다는 믿을수 있는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겠죠.
  
  물론 돈이 문제겠지만...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