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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환규 회장, 싸움닭 이미지 구축으로 많은 재미를 봤고, 지금도 보고 있는건 알지만, 과연 무슨 실효가 있는지 강한 의문이 드네요. SNS 신중해야한다는 얘기도 나옵니다만...
    www.medicaltimes.com  
    [메디칼타임즈 안창욱 기자] 노환규 회장이 대국민, 대회원 소통을 위해 SNS를 즐겨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복지부를 자극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모 개원의의 말이다. 그는 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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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친분이 있는 선생님의 청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이시고...

    따로 청구도우미가 있는데, 그분 역시 프로그램에 숙달되지 않았고...

    진료부분을 잘 모르기에...

    근데 최근 DRG청구로 바뀌면서 어떤가하고 살펴보니...

    혹시나 재료나 의약품을 싸구려를 쓰는지...

    마치 행위별 수가처럼 조목조목 제조사, 품명, 단가등을 꼼꼼하게 다 기록하고,

    그걸 합산한 금액까지 기록이 되고, 그다음에 DRG수가가 기록이 됩니다.

    그것말고도 무슨 설문조사같은 양식도 있고.

    아마도 DRG수가를 하면 진료의 질이 떨어진다고 해서 그걸 보완할려고 그러나 보다 했습니다.

    갑자기 일전에 노환규회장이 TV에 나가...

    싸구려 실과 싸구려 인공수정체를 들이내밀면서 싸구려진료 운운하고 핏대높여 외치던 그때가 생각나더군요.

    노환규집행부가 TV에 나와 주장할때는 뭐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히려 이런 점을 역이용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해봤습니다.

    투쟁과 저항...

    어쩌다가 하는 것이 아니고 습관화 관행화가 된 싸움과 갈등...

    누구를 위한것인지 참 의문시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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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을 보니 모 산부인과 여의사가...

    미모로 명성을 날리고 있으시더군요...

    사진을 보니 진짜 웬만한 톱탈렌트수준인듯 보입니다...

    물론 외모 말고도 다른 소질도 뛰어나시겠지만...

    몬내미들은 참 방송진출이 어렵겠군요...

    TV에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나오면 보기가 좋긴한데...

    너~무~ 미인, 미남들만 주목을 받는 경향이...

    좀 심사가 뒤틀립니다.

    여기 페이스북에서도 외모지상주의가 좀 있나요?

    ^^
    www.tvreport.co.kr  
    [TV리포트 = 이우인 기자] 미모의 산부인과 의사 류지원이 최후의 1인에 도전했지만 7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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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어짜피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의 연봉보다도 텔리비전에서 수다나 떠는 연예인들의 수입이 훨씬 높을것을 보면, 사람들의 가치관이라고 하는 것은 즉물적인 것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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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내가 아는 모샘도 저런데 나가면 좋겠다...처음 봤을 때 소시 윤아인 줄 알고 깜짝 놀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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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정수를 둘 생각을 안하고 아니 못하는거고
    묘수만을 생각하니 둔다는게
    자충수만 두고 있는 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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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진짜 싸움닭이기나 한건지. 말만그렇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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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에서 회원한테 연수비징수, 회비강제징수를 목적으로 면허신고제하는 것에 전 반대입니다.

    면허신고는 개인회원이 직접 복지부에 할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가만히 보면, 현재 노환규집행부는 어떻게하면 모금할까? 회비를 징수할까? 선동할까?에만...

    온갖 정열(주로 언어유희)을 다 쏟고 있는 느낌입니다.

    전 현재 푸도 의협이 주체적으로 나서서 면허신고제를 적극 참여하고 대행하는 것에 반대하며...

    노환규집행부가 직접 나서서 설익은, 허울좋은 윤리지상주의로...

    함부로 의사면허박탈을 쉽게 외치는...

    그런 회원징계자율권을 갖는것도 극구 반대합니다.

    이상

    www.medicaltimes.com  
    [메디칼타임즈 안창욱 기자] 의협이 면허신고제 시행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29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면허신고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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